구글나이트 후기입니다.

구글나이트 후기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구글 나이트를 신청했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초대장을 받을 수 있었네요.

 

덕분에 2014년 8월 26일 구글나이트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7시에 행사가 진행되어서 피자와 음료수,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구글나이트에서는 구글 인사담당자분과 여러 엔지니어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글의 궁극적인 미션
    •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
  • 조직 구성도
  • 구글 문화
    • 내가 'A'를 개발하겠다!
      • 구글 닥스를 이용한 디자인 다큐먼트 작성
      • 'A'에 해당되는 인프라의 사람들에게 리뷰를 요청
      • 구글 특유의 긍정적인 리뷰를 바탕으로 디자인 다큐먼트를 수정 및 보완
      • 발표 후 동의를 얻어 프로젝트 시작
      • 이것이 SW엔지니어가 주로 하는 일!
    • 모든 구글 직원은 면접관의 역할도 해야한다
    • SW엔지니어, 매니져, PM의 구분이 모호한 편
    • 단위 테스트가 중요
    • 리뷰를 중요시함
      • 리뷰어의 뜻에 따라 수정해 나가야 함
        • 'T'라는 기술을 써서 개발해나감
        • 리뷰어로부터 왜 'M'안썼나라고 응답받음
        • 자, 이제 나는 만약 'M'이 사실 더 타당하다면 'M'을 써야함
    • 신입 구글러(=뉴글러)
      • 개인이 스스로 연구 및 개발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시킴
    • 오래되었으나 지속되고 있는 벤쳐문화
    • 시간관리?
      • WFH(Work From Home)
      • WFB(Work From Bus)
      • delivery가 중요할 뿐!
    • 돈에 의한 협상은 하지 않음
      • 이윤보다는 사람들에 대한 가치를 추구
    • 동료 존중
    • 항상 긍정적인 피드백 
      • 최소한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염두
    • 구글일 = 행복임을 확신
    • 대부분의 구글러는 CS적 마인드를 가짐(혹은 CS를 전공했음)
    • C++ / C / JAVA / Python
    • 보통 3.5명이 하나의 팀을 이룸
    • 즐겁고 본인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음
    • 즐겁다고 결코 느슨한 회사가 아님
  • 구글 채용
    • CS(Computer Science) 기본 지식의 중요성 강조
    • 다양한 경험을 갖추기
    • 채용 프로세스 기간(약 57일)
      • 주로 후보자측으로부터 딜레이(2~3주)
      • 압축하면 3~4주
    • 구글 모의 면접 동영상
    • 채용 프로세스
      • 1. 영문 이력서 작성
      • 2. 전화 인터뷰
        • 구글독스로 공동작업하에 문제를 받고 실제 코드로 구현
        • 코딩 스킬이 중요
      • 3. onSite 면접
        • 45분씩 총 4회
        • 점심식사를 하며 면접을 진행할 수도 있음
        • 여기서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탈락함
        • 실제 코드를 화이트보드로 구현하는게 막막할 수 있으니 연습 필요
        • 코딩 / 알고리즘 / 시스템 디자인 등의 문제
        • 기본기에 충실하라 !
        •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 나가는가도 중요
        • 문제의 솔루션을 구하면 그보다 더 나은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생각할것
        • 기본적인 문법은 암기
        • 자신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
    • 영문 이력서(이력서 포맷은 구글독스에 있음)
      • 엔지니어 : http://bit.ly/1pZ3fDd
      • 무엇을 했고 무엇을 했다가 아닌 무엇을 해서 무엇을 얻었다 중심으로..
    • 면접관이 외국인일 경우 영어로 면접 진행
      • 한국인일 경우 한국어로 면접 진행
    • 영어능력?
      • 업무를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 어학성적 필요X
    • 재지원은 1년 뒤에
    • 인재상
      • 개발 능력 / 자기주도적 개발 경험 / 오픈마인드 / 도전적 / 기본기
  • 구글 코리아


부산벡스코 WORLD IT SHOW - 투투정보 (TUTU)

부산벡스코 WORLD IT SHOW - 투투정보 (TUTU)


이번에 부산에서 WORLD IT SHOW 월드 IT 쇼가 열렸어요~

 

 

 

 

10월 20일~ 23일 3일간 열려서 친구와 함께 21일 화요일 비가오는 날에도 방문을 해보았답니다

 ​

다양한 부스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투투정보에서 가장 많은 설명을 듣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와서 투투정보에 대해 알려드릴려고해요~


투투정보 부스에 도착을 했어요~

사람들이 몰려 있기에 단번에 찾을 수 있었답니다

​투투정보는 POS솔루션 전문브랜드, 매직포스의 개발사라고 해요~

POS 하니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커피숍, 마트, 술집 등등에 모두 포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걸 개발한 회사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투투정보의 포인트는 [클라우드 포스 서버]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듯이 여러개의 포스 정보를 한군데로 통합하여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제가 커피숍의 업주라고 한다면 매출이 항상 궁금하잖아용~

이 때~!! 꼭 매장의 포스에서뿐만아니라,

외출시 휴대폰으로 또는 태블릿PC로 실시한 어디에서나 매출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데스크탑PC, 휴대폰, 태블릿 PC,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익스플로어,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고 있어서 음식점이나 전문점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해요

 

여러개의 포스들이예요~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더라구용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관리 시스템,고객관리/ 배달 POS 예요~

 

아파트 커뮤니티 통합관리 시스템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자동화, 출입통제,

엄무통합활ㄹ 위해 최신의 FRID를 이용해서 ONE-CARE,ONE-KEY, ONE-PASS 기술을 활용

미래형 커뮤니티시설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카드 하나로 아파트 키로도 사용하고 아파트내 헬스장, 사우나, 세탁시설 등을 이용하면

자동관리가 되는 서비스예요~

따로 현금이나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설명을 듣고 있으니 옆쪽에서 웅성웅성, 까르르~ 하며 즐거운 소리가 들리길래

뭐냐고 했더니 포토존이라하더라구요~

투투정보는 무선사진 전송기술을 이용해서 체험관이나 놀이공원 등에 편하게 사진인화

할 수 있는 포토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다고 해요

현재 거제씨월드에 남품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린스크린처럼 포토존 배경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

현재는 체험이니 배경 그대로 사용한다고 해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을 고릅니다~ 그러고 나면 사진이 인화되어 나와요~!

현재 거제씨월드에서는 스냅사진처럼 사진기사 분들이 마구마구 사진을 찍어주신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사진을 골라 인화해 주시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투투정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고 난 후, 다른 부스에도 들려서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저렇게 많은 상품을 받아왔답니다~ 히히~

​정말 정보가 많은 월드 IT쇼였어요~ 다음에도 참석 해야겠더라구요~

 

화이트해커 되는법 알아요!

화이트해커 되는법 알아요!


화이트해커 되는법 알아요!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추위를 심하게 타는 저는 벌써부터 겨울코트

찾아입고 난리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항상 낮에는 일상 포스팅인데~~

이사님이 제 옆에서 업무를 보고 계셔서

차마 일상 포스팅할 용기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it포스팅 먼저 올립니다!!

 



 

 

 

 

 

우선은 먼저 화이트해커가 뭐하는 사람인지부터 알아보죠!

해커라는 단어에는 사실 완전히 다른 두 가지의 뜻이 존재합니다.

첫째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무단 침입하여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훔치거나 망치는 사람.

둘째는, 컴퓨터에 대한 강한 흥미를 갖고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

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커라는 말을 들으면 무조건 나쁜 의미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제는 해커 앞에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의 단어를 넣어 쉽게 구분을 하고 있죠.

화이트해커는 순수한 목적으로 해킹을 하는 사람으로,

한국말 순화어로는 정보보안전문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럼 화이트해커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화이트해커는 구체적으로 네트워크 해킹, 시스템 해킹, 웹과 앱 해킹 등을 합니다.

블랙해커는 나쁜 목적으로 해킹을 하지만,

화이트해커는 모의해킹을 통해 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어서

특히나 해킹당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나 공공기관 컴퓨터의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여 항상 도사리고 있는 크래킹 공격을 예방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화이트해커가 되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은 해킹에 필요한 기초지식들을 쌓아나가야 합니다.

블랙해커들은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넣고 변조된 웹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하거나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해 루트 권한을 얻기도 합니다.

또 이메일이나 핸드폰 스팸문자를 통해서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 / 네트워크 /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며

컴퓨터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통해 해킹의 기초를 쌓아나가야 합니다.

 

 

 

 

 

 

 

해킹의 기초가 되는 선수과정들의 이해를 마친 후에

본격적인 해킹기술을 배우면 되는대요~

우선 악성코드분석, 포렌식, 시스템해킹, 네트워크해킹 등의

가장 고급화된 기술들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앞서 말한 선수지식이나 지금 설명하고있는 실제 해킹기술이나

단순히 수학공식이나 문제가 아닌 '기술'이기 때문에

책이나 흔히 보급되고있는 인터넷강의로는 실제 해킹 업무스킬을

제대로 배우기가 힘이 든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화이트해커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이런 해킹기술의

실무력은 학원이나 기관을 통해서 전문가에게 배울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기술력을 갖췄으면 활동을 해야겠죠!

최근에는 국내 해킹방어대회가 많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본인의 실력과 능력을 발휘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발판들이

많이 마련되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화이크해커로서의 본인의 실력과 자질을 측정해볼 수 있고,

또 취업과 진학에 있어서 굉장한 가산점과 플러스요인이 되기 때문에

대회별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화이트해커로서의

본인을 입지를 국내와 국외에 알릴 수가 있습니다.

 

 

 

 

 

 

 

전문분야다보니 사실상 독학은 불가능하기에

화이트해커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서울과 부산에 따로 있습니다.

일찍이 시작할수록 이점이 많은 것이 기술분야라

화이트해커의 꿈을 꾸고있는 자녀분들을

일찍이 전문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은 시점이죠^^

화이트해커 양성과정은 가장 기초가 되는

IT통합기초에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초중학생들 역시 어렵지 않게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시스템엔지니어 하는 일과 연봉

시스템엔지니어 하는 일과 연봉


시스템엔지니어 하는 일과 연봉



​방가방가! 

화려한 불금에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나는야 IT 컨설턴트 미쓰리라네~

 

드디어 미쳐버린듯 합니다...하하하하

지금 월말이 되가면서 IT쪽으로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져 도저히 쉴 수가 없어요 상담 때문에ㅠㅠ

그래도 잘 준비해서 취업하시면 그보다도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 없기에 미쓰리는 오늘도 달립니다...

 

 

 

 

 

 

 

오늘은 시스템엔지니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시스템엔지니어란

컴퓨터 시스템(=서버)을 분석하고, 연구하고, 

설계하는 기술자로 컴퓨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담당자를 뜻합니다.

즉 주어진 조건에 맞는 최적의 상태로 컴퓨터 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스템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사람이죠.

 

 

 

 

 

 

시스템엔지니어가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면, 

컴퓨터 시스템의 유지와 보수, 성능 향상을 위한 계획 기획,

전산실 유지관리, 정기적인 자료 백업, 사용자별 권한 부여,

사용법 교육, 시스템 모니터링, 개선책 마련 등의 일을 합니다.

사실상 이제는 시스템 사양이 상향되면서 딱히 SE들의 업무가

뚜렷히 구분되지 않게 되었고, 거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가릴것없이

잡다한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ㅠㅠ

그나마 클라우드 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클라우드 시장은 노려볼만 하지만, 어쨌든 시스템엔지니어

취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데이터베이스쪽이나 개발쪽으로

이직하실것을 미리 고려하셔야 합니다.

 

 

 

 

 

 

시스템엔지니어는 주로 SI업체로 취업을 하거나 

은행, 증권사, 보험자, 투자 신탁 등 금용 관련 기관,

학교, 연구소, 병원 및 공공기관,

기타 정보 시스템이 있는 모든 기관에서 활동을 합니다.

혹은 IP사업자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경력을 쌓고 조금 더 관련된 교육을 받으시면,

시스템프로그래머나 네트워크운영자,

데이터베이스관리자나 정보보호전문가와 같이

다른 IT직종으로도 이직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이 되셨더라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로 폭을 넓히며 공부하실것을 추천합니다.

 

 

 

 

 

 

이제 시스템엔지니어 연봉에 대해 말씀드릴 시간이네요! 

우선 대졸자 초봉이 한 2000초반대 정도 됩니다.

만약 고졸자나 비전공자라고 한다면 딱 2000정도 받으실수

있으실것 같은데 세금포함이라는거ㅎㅎㅎ....

경력을 한 3~4년 정도 쌓게 되시면 2000후반대에서 3000까지도

연봉협상이 가능하지만 신입때와 똑같은 스펙으로는

힘들다는 것만 알아두시고, 셀 스크립트, was 3종,

L4/L7 정도 할 줄 아시면 3000대는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할 줄 아는게 많을수록 몸값이 뛰는데 SE라는거ㅠㅠ

그래서 그럴바엔 DB쪽이나 개발쪽으로 이직을 하시라고

추천을 드리는 거랍니다ㅋㅋㅋㅋㅋ

 

 

 

 

 

 

시스템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리눅스서버, MS서버, 유닉스서버에 대한 기술력과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특히나 유닉스서버의 경우에는

취업시에 스펙이 될수 있으니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뭐 하나라도 더 알고 있으면 유리한 SE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기관쪽으로도 취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IBM이나

HP와 같은 서버도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시스템엔지니어 취업에 필요한 교육은

국가에서 취업교육을 위탁받아 진행을 하고있는

정보통신분야 내일배움카드제 우수학원이 있으니

등록하셔서 취업에 필요한 도움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IT특기병_정보보호기술병 vs 소프트웨어관리병

IT특기병_정보보호기술병 vs 소프트웨어관리병 


아 진짜 오후 2시에서 3시는 좀 심하지 않나요? 

어떻게 이렇게 피곤할수가 있지...

식곤증이 진짜 최고조로 도달했지만ㅠㅠ

어제 게을러서 IT포스팅을 못한 미쓰리는

다시 힘을 내어 IT특기병 포스팅에 돌입합니다!!!!

 

 

 





오늘은 IT특기병에 대해서 설명을 할거예요~

특기병은 군내에서 특수한 보직을 담당하는 군인입니다.

IT특기병은 특별히 정보통신분야의 직무를 맡은 특기병인거죠ㅎㅎ

IT특기병 종류로는 정보보호기술병, 소프트웨어관리병,

사이버수사병이 있는데 사이버수사병은 사실상 경찰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친구들이 대다수 지원을 하기 때문에 IT를 전공하거나

관심이 있는 친구들은 정보보호기술병이나 소프트웨어관리병을

지원해서 가시는게 맞습니다.

 

 

 

 

 

 

정보보호기술병과 소프트웨어관리병 순서로

지원자격과 제출서류, 면접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보보호기술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평가를 통해서

최종 정보보호기술병 입대자가 선발되는 방식입니다.

우선 1차 서류심사에서는 수능점수, 학력, 전공학과, 자격증,

대학성적, 가산점에 따른 점수가 매겨지게 되고,

상위권으로 서류심사를 통과하는 학생들이 2차 면접을 봅니다.

 

 

 

 

 

 

서류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는게

자격증과 가산점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하구요~

수능점수는 크게 변별력이 없고, 학력도 고졸이나 대학 재학중이나

거의 1점에서 많아야 4점이하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전공자나 고졸자라 하더라도 자격증이나 가산점, 면접만

잘 본다면 충분히 정보보호기술병으로 합격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격증은 등급이 높은 자격증 1개만 인정이 되기 때문에

리눅스마스터 같은 하위 자격증을 따는것보다 정보처리기사나

CCNA, OCP, MCSE같은 국제자격증을 준비해서 따면 됩니다.

 

 

 

 

 

 

전달해드리고 싶은 정보는 많은데 뭐 글이 너무 길어져서 

우선은 바로 소프트웨어관리병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정보보호기술병은 부대내에서 정보보호와 관련된 일을 수행한다면,

소프트웨어관리병은 각종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스템 설계, 웹디자인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즉, 컴퓨터공학이나 정보통신공학을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친구들은

아마 학교에서 배운 C언어나 JAVA 등을 요 소프트웨어관리병으로

입대해서 열심히 써먹으며 실무능력을 기를수가 있겠죠ㅎㅎㅎ

 

 

 

 

 

 

소프트웨어관리병 역시 1차 서류평가에서

정보보호기술병과 거의 비슷한 것들이 평가되어 지지만,

수능성적, 자격증, 학력, 가산점까지는 같지만

대학성적이 들어간다는 점이 다르죠~~!

대학성적이라고 해서 고졸자 분들은 움찍하셨을것 같은데,

고졸이하가 20점 만점에 15점으로 점수가 매겨지고ㅎㅎ

만약 기타학과로 처리가 되면 16점으로 처리가 되기때문에

사실상 큰 차이는 없지만 만약 다른 부분 역시 미비하게

준비를 하고 지원을 하신다면 1~2점 차이로도 떨어질수가 있죠.



 

 

 

 

소프트웨어관리병은 정보보호기술병과는 다르게 

면접배점이 더 높기 때문에 면접시에 이루어질 코딩시험을

대비하려면 본인의 프로그램이 실력에 신경을 쓰셔야 하구요~

마찬가지로 자격증과 가산점 점수가 20점으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정보처리기사나 LPIC, OCP, MCSE같은 국제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자격증에서는 만점을 받으실 수가 있는거고,

가산점까지 따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다수로 보유하거나

경시대회 혹은 전산분야 동아리 활동 등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IT특기병에 대해서 숨가쁘게 전해드렸네요ㅠㅠ 

저도 정신이 없어요 지금ㅋㅋㅋㅋ

IT특기병이 왜 이렇게 HOT한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IT특기병 말고도 사실상 지금은 특기병자체가 핫합니다ㅎㅎㅎ

아시다시피 군대내에서 부조리와 관련된 많은 사건들이 있었고,

또 군대에 가면 흔히 작업을 한다고 표현을 하죠...

시간을 버린다고 표현하는게 맞을정도로 본인이 어떤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했는지와는 무관하게 2년 가까이 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친구들이 제대후에 다시 리셋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도 IT특기병은 정보통신학,

컴퓨터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산학과 등 다양한 IT학과 학생들은

IT특기병 입대를 통해 본인의 재능도 살리고~

사단급 부대에서 사실상 큰 어려움없이 군생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고졸학력을 가진 입영희망자라면 사실 IT특기병보다도 

더 유리한 맞춤특기병을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현재 관련학과를 재학중이라 하더라도 자격증부터

면접시에 필요한 실무력, 가산점에 들어가는 기타 대회입상이나

실적물 제작까지 준비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이런부분들 도움을 받아 준비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IT특기병 준비과정이 있어 입영준비를 도움받을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이 궁금하신 분들~ 세나쌤에게 문의하세요ㅎㅎㅎ

 

IE 버전별 테스트

IE 버전별 테스트


IE 때문에 가상머신 엄청 많이 만들었었는데 

라이센스 문제도 있고 

그렇다고 크랙(?)하기에는 좀 그렇고.... 

IE 내에 문서 모드나 이런 것으로 확인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 


MS에서 가상머신 지원해줬었네요~~ 


확인은 안 해봤지만 엑티브 깔기 싫은 사이트 이용할 때도 활용하면 좋은 듯 싶네요~ 


https://www.modern.ie/ko-kr/virtualization-tools#downloads

인터넷 에러코드 해독 모음

인터넷 에러코드 해독 모음 



100 : Continue(계속) 
101 : Switching protocols (통신규약 전환) 
200 : OK, 에러없이 전송 성공 
201 : Created, POST 명령 실행 및 성공 
202 : Accepted, 서버가 클라이언트 명령을 받음 
203 : Non-authoritative information, 서버가 클라이언트 요구중 일부만 전송 
204 : No content, 클라언트 요구을 처리했으나 전송할 데이터가 없음 
205 : Reset content (내용 원위치) 
206 : Partial content (부분내용) 
300 : Multiple choices, 최근에 옮겨진 데이터를 요청 
301 : Moved permanently,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된 임시 URL에서 찾았음 
302 : Moved temporarily, 요구한 데이터가 변경된 URL에 있음을 명시 
303 : See other, 요구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304 : Not modified (수정안됨) 
305 : Use proxy (프록시 사용) 
400 : Bad request, 클라이언트의 잘못된 요청으로 처리할 수 없음 
401 : Unauthorized, 클라이언트의 인증 실패 
402 : Payment required, 예약됨 
403 : Forbidden, 접근이 거부된 문서를 요청함 
404 : Not found, 문서를 찾을 수 없음 (특히 이게 많죠.) 
405 : Method not allowed, 리소스를 허용안함 
406 : Not acceptable, 허용할 수 없음 
407 : Proxy authentication required, 프록시 인증 필요 
408 : Request timeout, 요청시간이 지남 
409 : Conflict (충돌) 
410 : Gone,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음 
411 : Length required (필요조건 너무 김) 
412 : Precondition failed, 전체조건 실패 
413 : Request entity too large, (본건 요구사항 너무 큼) 
414 : Request-URI too long, URL이 너무 김 
415 : Unsupported media type (인증 안된 미디어 유형) 
500 : Internal server error, 내부서버 오류(잘못된 스크립트 실행시) 
501 : Not implemented, 클라이언트에서 서버가 수행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함 
502 : Bad gateway, 서버의 과부하 상태 
503 : Service unavailable, 외부 서비스가 죽었거나 현재 멈춤 상태 
504 : Gateway timeout (접속장치 설정시간지남 
505 : HTTP version not supported (http 버전 지원않됨) 





[윈도우8] 정품인증 여부 확인하기 !!

[윈도우8] 정품인증 여부 확인하기 !!


윈도우8을 사용하시는 유저분들 중에서 자신의 OS가 정품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쉬워요!!!)

내 컴퓨터아이콘에 오른족클릭 - 속성 들어가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이 시스템 창이 나오게 되는데요

바로 아래 정품 인증 부분에 '정품인증을 받았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으면 이미 정품인증을 받으신 거에요!! 

정품 인증이 아닌경우는 '제품 ID 사용할수 없음' 이라는 문구가 있으며 그 경우는 정품인증을 하셔야됩니다.

(OS가 윈도우7 인경우도 위 방법과 동일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창에서 'Windows 정품 인증에서 세부 정보 보기' 부분에 들어가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Windows 사용 라이선스 만료 날짜가 찍힙니다.

기존 OS와 다르게 윈도우8은 기간이 있더군요.

기간이 종료되면 재인증을 하셔야겠죠 ? ㅎㅎ

삼성과 같은 브랜드 업체에서 컴퓨터를 구매시 OS가 윈도우8 버전이면 정품시디키를
컴퓨터에 부착하여 제공을 하며 그 시디키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없다면 OS를 구매를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좀 많이 비싸요)
복돌이 분들은 크랙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번 글에선 제외 하겠습니다. ㅎ 


[컴퓨터] 정품잉크 vs 호환잉크 어떤게 좋을까요?

[컴퓨터] 정품잉크 vs 호환잉크 어떤게 좋을까요?


사실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정품잉크를 사야될지, 호환잉크를 사야될지,

둘다 무엇이 다른지 잘 몰라 고민할때가 많습니다.

오늘 데쓰사이드가 간단하게 정품잉크와, 호환잉크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

 

정품잉크

각각 프린터의 회사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인증된 제품입니다.

일명 새것 이죠 ㅋㅋ;

정품잉크는 호환잉크보다 인쇄품질이 매우좋으며,

잉크양을 측정하는 기능이 있는 프린터의 경우,

잉크의 양의 예상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조금 많이 비싸다는 거죠;;

그리고 유통기한도 있습니다.

 

 

요것은 정품박스의 외부에 적혀있는 품질 보장 기한입니다.

일반적으로 박스에는 년도와 월 까지만 적혀있고,

상세 기한은 포장을 개봉시 알 수 있습니다.

가능한 유통기한 전에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환잉크

저렴한 가격!!! 가장 좋은점이죠 ㅎㅎ

품질은 정품잉크보다 떨어지지만, 크게 떨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쇄용도로는 충분합니다.

(코퀄리티의 사진을 뽑는경우는 정품잉크가 좋을수 있어요)

 

호환잉크는 잉크의 양을 측정하지 못합니다.

호환잉크 꼈더니, 프린터의 잉크 잔량표시등이

잉크 없다고 계속 깜박거려 !! 하시는분들 계십니다 ㄷㄷ;

정상인거에요 ㅋㅋ(인쇄는 되요 !!)

 

 

호환잉크는 정품잉크와 다르게 새것이 아닙니다.

정품잉크로 팔려 이미 한번 사용된 제품들을 수거하여,

세척및 잉크충전후 테스트하여 파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위 처럼 유통기한이 찍혀 있으나,

그 유통기한은 정품잉크 시절의 유통기한이므로

유통기한이 지나있다고 따지시면 안됩니다.;;

즉 호환잉크에는 유통기한이라는게 없다고 봐야죠!

 

 

이정도 일까요 ? ㅎㅎ

 

가성비를 고르시면 호환잉크,

품질보장을 원하시면 조금 비싸지만 정품잉크!!

충전하여 사용할 예정이신분들은  정품잉크를 충전하나,

호환잉크를 충전하나 비슷합니다 ㅋㅋ;;

[컴퓨터,모바일] 모바일 백신 카스퍼스키 (안드로이드 4.4 지원)

[컴퓨터,모바일] 모바일 백신 카스퍼스키 (안드로이드 4.4 지원)


이번에 포스팅 하게될 내용은 카스퍼스키 모바일에

새롭게 추가된 사항이 있어서 찾아뵙군요 ㅎㅎ

오늘 진짜 우연히 발견하게 된겁니다 !!

 

기존 모바일 백신 카스퍼스키는 안드로이드 4.2까지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어 안드로이드 4.4까지 지원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2를 사용중입니다.

노트2가 초창기에는 안드로이드 4.2 버전이라

카스퍼스키 모바일을 사용했습니다.

얼마 있다가 4.3 버전이 되더니... 카스퍼스키의 호환문제로

와이파이가 여러번 꺼졌다 켜졌다 하는 증상이 있어서

사용중단을 했었죠.

(CD키를 절반도 사용 몬했는데 ... 아까버라.)

 

아무튼... 이번에 뉴 버전으로 4.4도 지원이 된다길래

후딱 깔았습니다.~!

모바일 시디키가 하나 남았거든요 ㅎㅎ

음... 역시 ..카스퍼스키의 만족...굳

 

 

아무튼 안드로이드 4.4도 카스퍼스키 모바일 백신 지원합니다!!!

(카스퍼스키랩 홈페이지에서 체험판으로 다운 받으시면

 한국어 버전으로 시디키를 활성화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