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말 한마디

상냥한 말 한마디

“전깃불이 나간 어두운 방 안에서,
초가 있으면서도 초를 아끼느라 켜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마찬가지로 한 두 마디의 상냥한 말 한마디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 주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초를 아끼기 위해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다.

한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 마음에 달려있다.”

- T. 제퍼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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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웃음을 띠고 부드러운 말씨로 말하는 사람에게는
우리도 똑같이 상냥하게 대하게 되지요.

- 상냥함은 전염되는 행복입니다! -